티스토리 뷰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바쁩니다. 쉴 수 있을 땐 틈틈이 게임을 하고 있어요. 아는 언니가 페르소나4를 선물해줘서, 요즘은 데바데나 페르소나4를 번갈아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아~ 페르소나4 재밌더라구요. 실시간으로 리뷰를 썼으면 좋았겠다고 아쉬워하고 있어요. 인물에 대한 평이 전반~중반~후반에 극도로 갈려서ㅋㅋㅋㅋ 기록해놨으면 분명 제 자신에게도 재밌는 경험이 됐을 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전 여기서도 주인공 x 주인공 절친 잡았음; (시발 ㅋㅋㅋㅎㅋㅋㅋ)

지난 주엔 일주일 내내 제주도에 있었는데, 목요일에는 무시무시한 비가 내렸어요. 그 폭풍을 뚫고 돌아다녔더니 아직도 좀 피곤합니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믿을 수 없음. 나 분명 아무리 피곤해도 한밤만 푹 자면 말짱하게 회복했는데?

하~ 레그리 연재는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 중에 있어요. 왜. 내 머릿속에선 이미 결말났는데. 왜 써야되는 거야. 왜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어째서 결말까지 너무 먼 거야?!!!

학기가 좀 마무리되는대로 오타쿠 계정에서 활발하게 놀아보겠습니다.

레그리 화이팅 ><)9 사랑해 시벌 얘들아 

 

슬프게도... 내 주변은 다들 그리레를 팜. 내 동생의 오타쿠 지인들조차 그리레를 팠었다고 함. 레그리를 파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 걸까? 솔직히 아직도 좀 믿을 수 없다.

차라리 그들이 그리레도 레그리도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레드와 그린이 어떤 친구들인지 알고 있고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도 아는데 그리레를 잡은 것이다.

젠장. 나는 생각했다.

무슨 소리야? 얘네는 절대로 레그리일 수밖에 없는데.

스토리 읽어보긴 한 거야? 이 스토리 무조건 레그리인데?

깔리면 에로한 쪽은 분명 그린인데? 깔아야 에로한 쪽은 분명 레드인데????

이런 반발이 드는 걸 보니 나. 결국 논리버가 된 걸까.

아니면 그저 그리레가 레그리에 비해 너무 메이저라서 질투에 눈이 돌아간 걸지도 모른다.

젠장! 알못들! 그리레 따위 눈길도 주지 않겠어 어차피 존나 눈길받고 있잖아!!

미워~~!!!!!

 

하지만 여러분? 페르소나4에선 주인공x주인공짱친이 메이저랍니다.

작은 위안을 받아요.

comments + 0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