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ra
- review
- 1차
2020
2019
정의의 궤도
엔딩로그 : 저녁 선언
Hello Stranger!
- MISSION 0. 나는 가까이서 왔다
- MISSION 1. 개인의 역사
- MISSION 4. 두렵지 않다면
- EVENT 1. 나보다 큰 사람
- EVENT 1. 마음이 바뀌었어
- EVENT 1. 번개 모양
- 행운의 공칠빵★단문 모음
- EVENT 3. 두근오싹! 유령의 집!
- EVENT 4. 목소리의 정의
- 솟구치는 것
- 마조히스트거나 변신마법소녀
- 마음의 거리
- 가족이 되고 싶어
- 화해 애쓰는 로그 (1)
- 화해 애쓰는 로그 (2)
- 예측할 수 없지만 좋은
- 청춘! 유성우
- 커플 타투
- 어둠에 대한
- 나를 받아줘
- AU EVENT. 이상한 사람
- AU EVENT. 갈림길
2018
Edge Of Daybreak
- MISSION 0. 기억
- MISSION 3. 괴담과 늑대
- 신청기간 리퀘스트 (1)
- 신청기간 리퀘스트 (2)
- 신청기간 리퀘스트 (3)
- 로그잇기 (1)
- 로그잇기 (2)
- 다이스용 대련로그
- 세이런 관계로그
- 이반 관계로그 (1)
- 이반 관계로그 (2)
- 헤일리 관계로그
- 길리언 관계로그
- 발레리안 관계로그
- 오즈월드 관계로그
- 로사리온 관계로그
- AU이벤트로그 (1)
- AU이벤트로그 (2)
- 게시판 분리 이후 A팀 (1)
- 게시판 분리 이후 A팀 (2)
- 게시판 분리 이후 A팀 (3)
- 바르바라 개인서사 (1)
- 바르바라 개인서사 (2)
- 바르바라 개인서사 (3)
- 감옥에 갇혔을 때
- END 1. 새벽의 모서리
- END 2. 이야기의 숲을 (完)
- 고백로그
EOD 단문
친애하는 나의 스프링필드
2017
- 2차
트친이 소개해준 레그리 팬픽 달리는 중 (스포주의)
2020. 10. 30. 03:13FLEET에 픽시브 레그리 팬픽 좀 추천해달라고 구걸했는데 아무도 디엠을 안 줬다. 언어의 장벽 때문일까. 역시 그들에게도 픽시브는 마실을 나가기엔 다소 먼 동네였던 것일까. 하지만 그 날 저녁... ㅍㄹ님의 은혜가 나의 DM창에 내리꽂혔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ㅍㄹ님이 끌고 온 10만 군사와 500필의 군마, 군용미 3000석, 그리고 엄선된 레그리 팬픽의 위용 앞에 절로 압도된 것이다. 아!! ㅍㄹ님이야말로 실로 적토마를 타고 날아온 레그리의 명장이 아니겠는가. 2년 동안 잠수타다 냉큼 돌아온 이 여포같은 오타쿠에게도 베푸는 관용이 실로 오타쿠계의 현덕 유비인 것이다. 어쨌든 황금의 땅 픽시브. 이 골든필드에서 지금 나는 콧김을 뿜어대며 레그리 팬픽을 추수중에 있다. 맘 같아선..
레타사 2020. 10. 30. 03:13오밤중에 pixiv 레그리 팬픽 보고 우는 오타쿠 색희
2020. 10. 29. 04:11아아악... 아아아악...... 이거 시리즈물 같은데 일단 맛보기로 마지막화부터 우선 달렸음. 재밌으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정주행해보려구. 근데 나 이거.... 지금 절반 왔는데 아무래도 이 소설.. 첨부터 달려야봐야할 것 같다 (아아... 이건 대체..) 시발 첫 대사부터 격침당함 그린 : 나 이사하려고. 레드 : ? (토키와짐에 영영 있겠다고 못 박을 땐 언제고?) 레드 : 왜? 그린 : 벽이 얇아서. <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읽고 있던 나 : ^▽^ ?!!!!!!!!! 헛헛헛헛헛헛 핫핫핫핫핫핫 후................................... 쯔와하합~!~!!!!!!!!~!!!!! (기합소리임) 아 그뤄췌~!!! 벽이 얇으면 곤란하줴~!!!!!!!!!!! 여기서부터 입꼬리 주체 ..
레타사 2020. 10. 29. 04:1110/24 오타쿠 잡담
2020. 10. 24. 03:11🎉🎉🎉🎉🎉 ✌ 그린 누이 샀음 ✌ 오타쿠로 10년 넘게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피규어 넨도 누이 욕심 가져본 적이 없는데... 레드랑 그린 인형은 너무너무 탐나는 것이었다. 하... 2년 쉬었다고요. 근데 그새 인형이 나왔다고?? 하긴 포케마스가 나온 줄도 모르고 있던 난 후회할 자격도... 아니 그래도 시발 휴덕하고 돌아왔더니 이게 무슨 날벼락임. (사실상 업보) 일본여행 갔을 때 동행한 트친 ㅍㄹ님이 열심히 넨도를 찾아 건물 2-3층을 들락거릴 때 옆에 멀뚱히 서있던 오타쿠 1의 말로란 이런 거였음. 2년 뒤에 넌 누이 후회공 된다고 휴덕탈덕 소리내지 말라고 뒤통수 갈기고 싶다. 어쨌든 어제부로 미친듯이 웹서핑을 시작한 나... 합리적인 가격이 붙은 사이트마다 글자 붙어있어서 낙심함. 그린은 왜 이렇..
레타사 2020. 10. 24. 03:11파이어레드 10/21 플레이일지
2020. 10. 22. 06:01요즘 뭣 좀 한다고 바빠서 덕질을 못해 (ㅠㅠ) ... 어쨌든 3일 동안 틈틈이 플레이한 걸 몰아서 써봅니다. 블루시티 2일째. 난 아직 그린과의 만남에 여운이 남아있다. 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갔더니 경찰이 집을 막고 있네... 로켓단이 이 집을 털었다고 함. 내참 로켓단 진짜 이런 쪼그만 집이나 털고... 어이가 없군요. 마피아 가오가 있지 좀도둑짓을? 마 조무래기들 똑바로 안하나 블루시티에서 주요한 볼일은 거의 다 봤기 때문에 (볼일 : 그린 만나기) 좀 고민하다가... 레벨 노가다는 귀찮고(no more.. 노가다 시발..) 내게는 피카츄가 있으니 어떻게든 될 거라는 낙관적인 믿음으로 카스미를 만나러 갔음. 깜찍하게도 체육관 앞에 라고 소개되어 있음 ^^ 더보기 나는 어릴 적에 포켓몬스터 무인편을 n..
레타사 2020. 10. 22. 06:01파이어레드 10/14 플레이일지
2020. 10. 15. 15:43갓챠 뮤비 보고 와서 내 머리가 어떻게 된 걸까? 하지만 나는 다시 포켓몬에 입덕하고 말았다. 이게 무슨 뜻인가? 바로 내가 2018년에 하던 삽질을 마저 하게 됐다는 뜻이다. 어쨌든 18년에 벌여둔 레그리 팬픽을 마저 써보려고 지난 일주일 동안 나름대로 애써본 결과, 정작 본가 플레이한지 너무 오래되어 애들 캐해석이 적폐의 영역에 이르렀음을 깨달았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나는 지난 2년 전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 더듬더듬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읽다가 때려치고 만 적녹리메이크, 파이어레드 GBA칩을 꺼낸 것이었다. 지난번엔 사소한 것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온갖 거 다 눌러보고 받아 적어서 해석해놨는데 역시 사람은 혼자 사랑을 하다보면 돌아버리는 모양이다. (그래서 오타쿠들이 다 그렇게 미쳐있는 거다..
레타사 2020. 10. 15. 15:43이상은 - 넌 아름다워
2020. 5. 26. 02:24https://youtu.be/ZPxxObv8Kp4삶의 파도는 거칠지만 너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의 숲
레타사 2020. 5. 2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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